넥써쓰, 2025년 매출 386% 증가…블록체인 사업 다각화로 흑자 전환
간단 요약
- 넥써쓰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36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넥써쓰는 블록체인 인프라, 온체인 서비스, 온체인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수익원 다각화를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 크로쓰 기반 생태계의 TVO(Total Value Onchain), 트랜잭션 수, 활성 지갑 수가 증가했지만 수익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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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대표가 이끄는 넥써쓰(NEXUS)가 2025년 매출 급증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블록체인 인프라와 온체인 서비스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넥써쓰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36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9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약 34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약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억원으로 집계됐다.
넥써쓰는 지난해부터 블록체인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원 다각화를 추진해왔다. 단순 게임 개발을 넘어 블록체인 네트워크, 토큰 발행 구조, 결제·유동성 인프라, 개발자 도구 등 온체인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온체인 게임 및 디지털자산 관련 프로젝트들이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운영되면서, 네트워크 이용량과 경제 활동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됐다. 크로쓰(CROSS) 기반 생태계의 TVO(Total Value Onchain)는 초기 대비 수 배 이상 증가했으며, 트랜잭션 수와 활성 지갑 수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넥써쓰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기술 전환도 병행하고 있다. 자동화 개발 환경과 지능형 에이전트를 활용한 온체인 서비스 실험을 진행하며, 블록체인 인프라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장현국 대표 체제 아래 넥써쓰가 게임 중심 기업에서 블록체인 인프라와 온체인 서비스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수익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여부는 향후 사업 성과를 통해 추가로 검증될 필요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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