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18원대로 하락 출발…한은 금리 동향에 시선 집중
수차례 격화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초반으로 내려왔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보다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더욱 주목하는 분위기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인 1528.9원보다 10.9원 내린 1518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를 언급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