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업계 개발자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인간을 직접 고용하는 실험적 플랫폼 '렌트어휴먼'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 알렉스는 해당 프로젝트에 가상자산이나 토큰을 결합할 계획이 없으며 토큰 발행이 투기적 요소로 변질돼 이용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스마트컨트랙트와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자산 개발자들의 실험이 인간 노동과 현실 자원으로 확장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가상자산 업계 개발자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인간을 직접 고용해 현실 세계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실험적 플랫폼을 공개했다. 크립토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이어져 온 자동화 실험이 오프체인 영역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평가된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중앙 금융 플랫폼 우마 프로토콜(Uma Protocol) 소속 개발자 알렉스는 AI 에이전트가 사람을 시간 단위로 고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 '렌트어휴먼'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사람이 직접 시간당 보수를 설정하면 AI 에이전트가 이를 호출해 심부름 미팅 참석 사진 촬영 문서 서명 등 현실 세계의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구조다. 개발자는 이를 AI가 디지털 영역을 넘어 현실 세계와 연결되는 실행 레이어로 설명했다.
알렉스는 "해당 프로젝트에 가상자산이나 토큰을 결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토큰 발행이 투기적 요소로 변질될 가능성이 크며 이용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스마트컨트랙트와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가상자산 개발자들의 실험이 인간 노동과 현실 자원으로까지 확장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디지털 자산을 넘어 실제 행위를 호출하는 구조가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유가 폭등·고용 충격에 이틀 연속 하락…나스닥 1.6% '뚝'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ffd88df-c1d6-44e9-a14e-255794d5ae09.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