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노동통계국이 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2월 1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 1월 비농업 고용지표 연기에도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는 2월 13일 기존 일정대로 발표된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고용 지표와 물가 지표가 연이어 공개되는 2월 중순을 전후로 통화정책 기대와 금리 전망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가 연기됐다. 이에 따라 주요 거시지표 일정에도 일부 조정이 이뤄졌다.
4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이번 주로 예정돼 있던 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2월 1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비농업 고용지표는 미국 고용 시장의 흐름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금융시장과 통화정책 전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연기로 시장은 고용 지표 공백 기간을 맞게 됐다.
한편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기존 일정대로 2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CPI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판단에 참고하는 주요 물가지표다.
시장에서는 고용 지표와 물가 지표가 연이어 공개되는 2월 중순을 전후로 통화정책 기대와 금리 전망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장중 7만2000달러선까지 하락…'안전자산 신뢰' 논쟁 재점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3aeb7f7-851b-4479-bfd0-77d83a3b758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