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페인 2위 은행 BBVA가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하는 유럽 은행 연합 키발리스(Qivalis)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 키발리스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 중이며, 규제 준수와 결제 안정성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 유럽 은행권 내에서는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달러 의존도를 낮추는 수단이 될 수 있을지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2위 은행 BBVA가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하는 유럽 은행 연합에 합류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BVA는 주요 유럽연합(EU) 은행 12곳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키발리스(Qivalis)에 참여했다. 키발리스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유로화 스테이블토큰을 출시할 계획이다.
키발리스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 중이며, 은행권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규제 준수와 결제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정산, 기업 간 거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활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고 있다.
BBVA는 이미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온 은행 중 하나다. 스페인과 스위스 등 일부 지역에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토큰화 자산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실험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합류로 키발리스는 남유럽 주요 은행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게 됐다. 유럽 은행권 내에서는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달러 의존도를 낮추는 수단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기술주서 우량주로 순환매…마이크론 9.55%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d55ceac4-c0d2-4e63-aac9-f80fd45dfbbd.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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