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카일 사마니가 멀티코인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지만 솔라나(Solana) 생태계에 대한 개인 투자와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사마니는 솔라나 초기 투자자로 DePIN, IBRL 개념 확산에 관여해왔으며 솔라나 기반 디지털자산 운용사 포워드(Forward)와 암호기술 프로젝트 자마(Zama) 이사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그는 가상자산이 금융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것이라는 확신을 재차 강조하며 멀티코인 포트폴리오 기업 지원과 개인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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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벤처캐피털 멀티코인(Multicoin) 공동창업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다만 솔라나(Solana) 생태계에 대한 개인 투자와 지지는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사마니는 이날 멀티코인 공식 블로그를 통해 "멀티코인에서 보낸 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보람 있는 경험이었다"며 "이제는 인공지능, 장수 기술, 로보틱스 등 다른 기술 분야를 탐구하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멀티코인 공동창업자인 투샤르 자인(Tushar Jain)은 "카일의 관심사가 가상자산을 넘어 확장됐다"며 "그는 새로운 기술 영역에 시간을 쓰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마니는 멀티코인 경영에서는 물러나지만 가상자산 산업과의 연결 고리는 유지한다. 그는 "가상자산은 금융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것이라는 확신은 변함없다"며 "앞으로도 솔라나를 중심으로 개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마니는 솔라나 초기 투자자로 잘 알려진 인물로 탈중앙 인프라 네트워크(DePIN)와 솔라나 성능 개선 전략인 IBRL(Increase Bandwidth Reduce Latency) 개념 확산에도 관여해 왔다.
향후 그는 솔라나 기반 디지털자산 운용사 포워드(Forward)의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고 암호기술 프로젝트 자마(Zama) 이사회에도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 멀티코인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지원과 개인 투자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사마니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정책 논의에도 참여하며 가상자산 규제 환경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왔다. 그는 관련 발언에서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되면 가상자산 채택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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