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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만1000건…예상치 대폭 상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1000건으로 전문가 전망치 21만2000건을 1만9000건 상회했다고 밝혔다.
  •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4만4000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 181만9000건보다 2만5000건 많고 시장 예상치 185만건보다는 6000건 적었다고 밝혔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는 과열된 미국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지표라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웃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 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1만 2000건)를 1만 9000건 상회하는 수치다. 직전 주(20만 9000건)와 비교하면 2만 2000건 많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4만 4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81만 9000건)를 2만 5000건 웃도는 수치다. 시장 예상치(185만건)과 비교하면 6000건 적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 과열된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 등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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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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