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가상자산사업자 갱신…업비트 이어 두번째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코빗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재심사를 통과해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가 최종 수리됐다고 밝혔다.
- 이번 갱신으로 코빗은 향후 3년간 안정적으로 거래소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코빗은 이번 신고 갱신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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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금융당국의 재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자 자격을 갱신했다.
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날 코빗이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에 대해 최종 수리 결정을 내리고 신고필증을 교부했다.
이번 갱신으로 코빗은 향후 3년간 안정적으로 거래소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원화마켓을 운영하는 거래소 중에서는 지난 10월 가장 먼저 갱신을 마친 업비트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
코빗 관계자는 "이번 신고 갱신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하고 건전한 서비스 운영 기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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