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매수세 들어오나"…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유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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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지난 7일간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평균 유입액이 1020억달러로 지난해 12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 디지털자산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다만 매도 압력이 강해 매수세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분석가가 분석했다고 전했다.
사진=크립토퀀트 갈무리
사진=크립토퀀트 갈무리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보여주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의 거래소 유입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지난 7일간 스테이블코인 평균 유입액은 지난해 12월(510억달러)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020달러를 기록했다.

디지털자산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최근 몇 주 사이 시장 자금 유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라면서도 "다만 매도 압력이 강해 매수세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후 6시 2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전일대비 8.42% 내린 6만5566달러를 기록 중이다. 같은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10.89% 급락한 19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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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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