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1월 중순 이후 첫 플러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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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를 회복한 이후 미국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포착되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양수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양수 전환은 미국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매수 수요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 올해 초 이후 조정 국면에서 음수였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수로 전환됐지만, 이것이 추세적인 매수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추가적인 가격 흐름자금 유입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를 회복한 이후 미국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포착되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올해 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양수로 전환됐다.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6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돌파하자 미국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 간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이 양수로 전환될 경우 미국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매수 수요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올해 초 이후 비트코인 조정 국면에서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지속적으로 음수 영역에 머물며 미국 투자자의 매수세가 위축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양수 전환은 시장 참여 주체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다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단기 반등이 추세적인 매수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추가적인 가격 흐름과 자금 유입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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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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