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셰어스, 온도(ONDO) 현물 ETF 신고서 수정안 제출…나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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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21셰어스가 온도(ONDO) 현물 ETF 출시를 위해 미국 SEC에 수정된 S-1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상품 명칭을 '21셰어스 온도 ETF'로 변경하고 상장 예정 거래소로 나스닥을 명시했다고 전했다.
  • 수탁사에 비트고를 추가해 이중 수탁 구조를 적용했으며, 온도는 RWA 프로젝트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온도파이낸스
사진 = 온도파이낸스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 운용사 21셰어스가 온도(ONDO)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위한 수정 신고서를 제출했다.

7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호화폐 ETP 운용사 21셰어스는 온도 가격을 추종하는 현물 ETF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수정된 S-1 신고서를 제출했다. 기존 '21셰어스 온도 트러스트'로 명명됐던 상품은 '21셰어스 온도 ETF'로 변경됐으며, 상장 예정 거래소로 나스닥이 명시됐다.

이번 신고서는 지난해 7월 제출된 초기 신청서의 후속 절차다. 수정안에는 상품 구조를 신탁형에서 ETF 형태로 명확히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온도 현물 ETF가 정식 심사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자산 보관 체계도 보완됐다. 기존 수탁사였던 코인베이스에 더해 비트고가 추가되며 이중 수탁 구조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현물 자산 보관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온도는 미국 국채 등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화하는 RWA 프로젝트로, 최근 토큰화 증권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 확산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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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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