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렌드 리서치가 보유하던 이더리움(ETH) 약 3만1073개를 바이낸스로 이체하며 사실상 전량 정리했다고 전했다.
- 트렌드 리서치는 평균 약 3180달러에 총 65만1500개의 이더리움을 매입한 뒤 평균 약 2053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른 누적 손실 규모가 약 7억34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트렌드 리서치가 대규모 이더리움(ETH) 보유 물량을 모두 처분하며 사실상 완전 청산에 나섰다.
7일(현지시간) 아캄 인텔리전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트렌드 리서치는 이날 보유하고 있던 약 3만1073개의 이더리움을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이로써 트렌드 리서치가 보유하던 이더리움 물량은 사실상 전량 정리됐다. 현재 관련 온체인 주소에는 0.165ETH만 남아 있는 상태다.
앞서 트렌드 리서치는 단기간에 대규모 이더리움을 거래소로 이동시키며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트렌드 리서치는 평균 약 3180달러에 총 65만1500개의 이더리움을 매입한 뒤, 평균 약 2053달러에 이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른 누적 손실 규모는 약 7억3400만달러에 달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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