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000弗 매수 거짓말?…기요사키 "구매 시점이 중요한가"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로버트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매수 논란과 관련해 중요한 것은 날짜가 아니라 가격과 가치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다시 6000달러까지 떨어진다면 또 매수할 것이며 그때도 날짜는 신경 쓰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그는 비트코인, 금, 은, 이더리움 등 실물·대체자산의 보유 여부와 장기 가치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매수 시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중요한 것은 날짜가 아니라 가격과 가치"라고 반박했다.
기요사키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X를 통해 "내가 비트코인을 6000달러에 샀다는 말을 두고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며 "나는 매수 날짜가 아니라 가격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기요사키가 주장한 매입 가격과 당시 시세의 날짜가 일치하지 않는다며 그의 투자 이력에 의구심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왜 누군가 내가 언제 비트코인을 샀는지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며 "개인적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다시 6000달러까지 떨어진다면 또 살 것"이라며 "그때도 날짜는 신경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요사키는 현재 금 추가 매입을 준비 중이라고도 언급했다. 그는 "나는 내가 언제 자산을 매입했는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매입했다는 사실 자체는 기쁘다"며 "중요한 것은 보유 여부와 자산의 장기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에게 "자산의 가치보다 매수 날짜에 더 집착하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라"며 "비트코인, 금, 은, 이더리움 등 실물·대체자산의 본질을 보라"고 조언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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