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향후 7일간 예정된 전체 토큰 언락 규모가 2억7800만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콘엑스(CONX), 아발란체(AVAX), 앱토스(APT), 스타크넷(STRK) 등 클리프 언락 물량이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지목됐다고 전했다.
-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월드코인(WLD) 등 리니어 언락이 누적 시 지속적인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향후 일주일간 대규모 토큰 언락 물량이 예정되면서 일부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단기 수급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토크노미스트(Tokenomist) 데이터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향후 7일 동안 단일 언락 규모가 500만달러를 넘는 '클리프 언락' 대상에는 콘엑스(CONX), 아발란체(AVAX), 앱토스(APT), 스타크넷(STRK) 등이 포함됐다. 해당 물량은 특정 시점에 일괄적으로 시장에 풀리는 구조로,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같은 기간 하루 기준 100만달러 이상이 순차적으로 해제되는 '리니어 언락' 대상에는 레인(RAIN), 솔라나(SOL), 오피셜트럼프(TRUMP), 월드코인(WLD), 도지코인(DOGE), 리버(RIVER) 등이 포함됐다. 리니어 언락은 즉각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누적될 경우 지속적인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향후 7일간 예정된 전체 토큰 언락 규모는 2억7800만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시장 유동성이 위축된 상황에서 언락 일정이 겹치며, 개별 종목별 수급 구조에 대한 경계 심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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