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 SAFU 기금이 비트코인 4225개를 약 2억9960만달러에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 이번 매수로 SAFU 기금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1만455개, 평가액은 약 7억4139만달러가 됐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10억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고, 기금 가치가 8억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투자자 보호 기금인 SAFU(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 주소가 비트코인(BTC)을 추가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 모니터링 결과, 바이낸스 SAFU 기금 주소는 이날 비트코인 4225개를 추가 매수했다. 매수 금액은 약 2억996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계획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이번 매수로 SAFU 기금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1만455개로 늘었으며, 평가액은 약 7억4139만달러 수준이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달 30일 기존 10억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을 단계적으로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전환 작업은 30일 내 완료를 목표로 하며, 시장 변동성으로 기금 가치가 8억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해 다시 10억달러 수준으로 맞춘다는 방침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