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BTC), 향후 몇년 간 S&P 상승률 2~3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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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BTC)이 향후 4~8년 동안 S&P 지수 상승률의 두 배 혹은 세 배 이상의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도하지 않고 매 분기마다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갈 것이며, 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진 투자자는 장기적인 성과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최근 평단가 7만8815달러에 1142 BTC를 약 9000만달러 규모로 추가 매입하는 등 비트코인 장기 보유 전략핵심 재무 자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BTC)이 향후 수년간 미국 주식시장 대표 지수인 S&P500 대비 월등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10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박스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향후 4~8년 동안 S&P 지수 상승률의 두 배 혹은 세 배 이상의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변동성과 관련해 "우리는 매도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매수할 것이다. 앞으로도 매 분기마다 비트코인을 매수할 것"이라며 "변동성은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의 매력 중 하나다. 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진 투자자는 단기적 변동보다 장기적인 성과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자 자본 효율성이 높은 자산으로 평가해 왔다. 그는 기업 재무 전략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입하는 기존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실제로 스트래티지는 최근 평단가 7만8815달러에 1142 BTC를 추가 매입했다. 매입 규모는 약 9000만달러 수준이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핵심 재무 자산으로 삼는 대표적인 상장사로,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장기 보유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기업의 자본 구조와 주주 가치 전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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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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