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백악관이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를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수익(이자 지급) 문제를 논의하는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 이번 회의에는 골드만삭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씨티, 코인베이스,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블록체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 논쟁은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 간 핵심 갈등 사안으로, 향후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향과 시장 구조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국 백악관이 은행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를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수익(이자 지급) 문제를 논의하는 두 번째 회의를 곧 개최한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크립토 아메리카 진행자는 1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회의는 한국시간 기준 2월 11일 오전 4시 30분에 진행된다고 전했다. 회의는 약 2시간 20분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회의에는 골드만삭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씨티 등 주요 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코인베이스,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블록체인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노어 테렛은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전날 백악관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며 "해당 이메일에는 이번 논의에 대비해 보다 진지한 제안과 타협 의지를 갖고 회의에 임해달라는 요청이 담겼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을 둘러싼 논쟁은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 간 핵심 갈등 사안 중 하나로, 향후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향과 시장 구조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소비둔화 우려에 발목…'AI 습격'에 금융주 줄하락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203e033-1844-4138-83af-b5b084dd9a6d.webp?w=250)
![美 국채 금리 4%대에도 달러 약세…시장이 두려워하는 진짜 리스크 [글로벌 머니 X파일]](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359c31a-2f59-4bd3-81b0-542f21060875.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