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TF, 24일 '디지털자산기본법' 최종 회의…'거래소 지분규제' 담기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가 이달 말 디지털자산기본법 여당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4일 최종 회의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등 기본법 핵심 쟁점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 여당안에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15~20% 제한 등이 담길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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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가 지난달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가 지난달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이르면 이달 말 디지털자산기본법 여당안을 확정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당 TF는 이달 24일 기본법 관련 최종 회의를 진행한다. 최종 회의에선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등 기본법을 둘러싼 핵심 쟁점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민주당 TF는 최종 회의 후 여당안도 확정할 방침이다. 앞서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10일) "(기본법은) 2월 내 발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안에 기본법 핵심 쟁점인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15~20% 제한 등의 내용이 담길지 주목된다. 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자문위원회는 최근 TF에 위헌 소지 등을 이유로 거래소 지분 규제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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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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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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