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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월 비농업고용 13만건…예상치 대폭 웃돌아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노동부는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13만명 늘어 시장 전망치를 2배 가까이 상회했다고 밝혔다.
- 1월 실업률은 4.3%로 전문가 예상치와 지난해 12월보다 0.1%포인트 낮았다고 밝혔다.
- 1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3.7%, 전월 대비 0.4% 오르며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앗다.
미 노동부는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전월 대비 13만명 늘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전망치(6만 6000명)를 2배 가까이 상회하는 수치다. 지난해 12월 수정치(4만 8000명)와 비교하면 8만 2000명 많다.
1월 실업률은 4.3%로 전문가 예상치(4.4%)를 0.1%포인트 밑돌았다. 지난해 12월 실업률(4.4%)과 비교해도 0.1%포인트 하락했다.
1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했다. 전망치(3.6%)를 0.1%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4% 오르며 예상치(0.3%)를 0.1%포인트 상회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임금 인플레이션을 엿볼 수 있는 지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