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아시아 포트폴리오 내 가상자산 비중 1% 확대시 2조달러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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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 임원이 아시아 포트폴리오에서 가상자산 비중이 1% 확대되면 약 2조달러가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니콜라스 피치는 2조달러가 현재 가상자산 시장 규모의 약 60%에 해당한다며 비중 1% 확대의 잠재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 피치는 아시아 기관의 가상자산 ETF 수용도가 높아지며 일부 자문사가 포트폴리오의 1%가상자산에 할당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록 임원이 아시아 지역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비중이 1%만 확대돼도 약 2조달러가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니콜라스 피치(Nicholas Peach) 블랙록 아시아태평양 아이셰어즈(iShares) 사업부 책임자는 컨센서스 홍콩 2026 콘퍼런스에서 "아시아 포트폴리오 내 가상자산 비중이 1%만 늘어나도 약 2조달러가 유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조달러는 현재 가상자산 시장 규모의 약 60%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피치는 "가상자산 ETF에 대한 아시아 기관 투자자의 수용도가 높아지면서 시장 기대치가 재편되고 있다"며 "일부 자문사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1%를 가상자산에 할당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라는 작은 비중 변화만으로도 가상자산 시장 내 혁신이 촉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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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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