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인베, 서클·불리시 주식 추매…1600만弗 규모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아크인베스트가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불리시 주식을 1160만달러 규모로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 아크인베스트는 같은 날 서클 주식도 440만달러 규모로 추매해 하루 동안 암호화폐 관련주 1600만달러어치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 더블록은 최근 비트코인(BTC) 급락서클 주가 30% 하락에도 이번 매수가 암호화폐에 대한 아크인베스트의 장기적 확신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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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크인베스트
사진=아크인베스트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관련주인 서클(USDC)과 불리시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1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전날(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1160만달러 규모의 불리시 주식을 추매했다. 아크인베스트는 최근 10거래일 연속 불리시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인베스트는 같은 날 440만달러 규모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주식도 추매했다. 전날 하루에만 16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관련주를 사들인 것이다.

서클 등 암호화폐 관련주 주가는 최근 비트코인(BTC) 급락 여파로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서클의 경우 최근 한달새 주가가 30% 가까이 하락했다. 더블록은 "이번 매수는 암호화폐에 대한 아크인베스트의 장기적 확신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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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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