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는 이용자 보호 기금 'SAFU'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10억달러를 전액 비트코인(BTC)으로 전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전환으로 SAFU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1만 5000개로, 현재 가치 기준 약 10억 5000만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는 시장 변동성으로 SAFU 준비금 가치가 10억달러를 하회할 경우 추가로 비트코인 매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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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자사 이용자 보호 기금 'SAFU'를 전액 비트코인(BTC)으로 전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SAFU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10억달러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번 전환은 최초 발표 후 30일 이내에 완료됐다"며 "당초 약속한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고 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지난달 말 SAFU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 SAFU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1만 5000개로 집계됐다. 현재 가치로 약 10억 50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바이낸스는 시장 변동성으로 SAFU 준비금의 가치가 10억달러를 하회할 경우 추가로 비트코인을 매수할 계획이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SAFU를 전액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며 비트코인이 최우선 장기 준비금이라는 신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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