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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셧다운 막기 위해 긴급 대응…민주당 설득 나서"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백악관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을 막기 위해 민주당에 관련 법안 문구를 전달하며 막판 설득에 나섰다고 전했다.
  • 그러나 민주당은 국토안보부 예산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고 이민세관단속국(ICE)세관국경보호국(CBP) 개혁안 합의 없이는 임시 예산안에 동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세계 최대 베팅 사이트 폴리마켓에서 미국 연방정부가 14일 내 부분 셧다운을 겪을 가능성이 90%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 백악관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을 막기 위해 민주당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은 최근 미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을 막기 위해 민주당에 관련 법안 문구를 전달했다. 월터 블룸버그는 "백악관이 국토안보부 예산 시한을 앞두고 막판 설득에 나섰다"고 전했다.

단 민주당은 백악관 측의 제안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소속 미 상원의원들은 국토안보부 예산 관련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 개혁안에 대한 합의가 없으면 임시 예산안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재키 로즌 미 상원의원은 "백악관의 대응에 구체성이 부족하다"며 "공화당이 이민 개혁을 회피하기 위해 단기 (예산) 연장안에 의존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날 세계 최대 베팅 사이트 폴리마켓에선 미국 연방정부가 오는 14일 내로 부분 셧다운을 겪을 가능성이 90%로 치솟았다. 전날(73%)과 비교하면 17%포인트 치솟은 수치다.

#거시경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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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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