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디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억2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같은 기간 순이익이 5억3190만달러 순손실에서 7050만달러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전했다.
- 4분기 동안 비트코인 채굴량이 전년 동기 469개에서 1673개로 약 4배 증가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클라우드 마이닝 업체 비트디어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디어(Bitdeer)는 지난해 4분기 2억2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6900만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05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5억3190만달러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비트디어는 4분기 동안 1673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다. 이는 전년 동기 469개 대비 약 4배 증가한 규모로, 자체 채굴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설명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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