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스라엘 당국이 군사작전 관련 기밀 정보를 이용해 폴리마켓에서 베팅한 군 관계자 2명을 체포 및 기소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이스라엘의 이란 상대로 한 군사작전 개시를 앞두고 폴리마켓에서 수만달러 베팅이 이뤄졌으나, 이번에 체포된 인물들이 해당 계정 소유주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 업계에서는 실시간 예측시장에서 내부자 정보가 악용될 경우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시장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스라엘에서 예측시장을 악용한 사례가 발생했다.
13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은 군사작전과 관련된 기밀 정보를 이용해 폴리마켓에서 베팅한 군 관계자 2명을 체포 및 기소했다.
실제로 앞서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개시한 군사작전을 앞두고 폴리마켓에서 수만달러 베팅이 나온 바 있다. 다만 이번에 체포된 인물들이 해당 계정 소유주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사건을 두고 업계에서는 실시간 예측시장에서 내부자 정보가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예측시장은 특정 사건의 발생 여부에 돈을 걸 수 있는 구조인 만큼, 정보 비대칭이 존재할 경우 시장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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