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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4%↑…시장 예상치 하회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 노동통계국(BLS)은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4% 상승해 시장 예상치 2.5%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3% 상승해 모두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 CNBC는 에너지 가격 하락과 낮은 임대료 상승률로 물가가 둔화됐고, 지표 발표 직후 국채 금리도 하락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은 지난달 CPI가 전년 동기 대비 2.4% 올랐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5%를 0.1%포인트 밑도는 수치다.
함께 발표된 전월 대비 상승률도 0.2%로, 예상치를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1년 전보다 2.5% 올랐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월 대비로도 0.3% 상승해 역시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CNBC는 "CPI 지표가 전년 대비 2.4% 상승해, 예상치를 밑도는 하방 서프라이즈(downside surprise)가 나왔다"며 "에너지 가격 하락과 비교적 낮은 임대료 상승률이 물가 둔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좋은 CPI 수치"라며 "지표 발표 직후 국채 금리도 하락했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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