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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소셜, 가상자산 ETF 신청…비트코인·이더리움 담는다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요크빌 아메리카 에퀴티스가 트루스 소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트루스 소셜 크로노스 수익 최적화 ETF에 대한 등록 서류를 SEC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 크로노스 ETF는 자산을 스테이킹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이며, 승인 시 크립토닷컴수탁, 유동성 공급, 스테이킹 서비스를 전담한다고 밝혔다.
  • 요크빌은 2025년 6월 비트코인 현물 ETF, 7월 블루칩 디지털 자산 ETF를 신청했으나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이번 ETF 추진이 정치적 논란이해 상충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Charles-McClintock Wilson / Shutterstock.com
사진=Charles-McClintock Wilson / Shutterstock.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브랜드 '트루스 소셜'을 내세운 자산운용사 요크빌 아메리카 에퀴티스(Yorkville America Equities)가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요크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규 가상자산 ETF 2종에 대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이번에 신청한 상품은 시가총액 1, 2위인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투자하는 '트루스 소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Truth Social Bitcoin and Ether ETF)'와 크립토닷컴의 자체 블록체인 토큰인 크로노스(CRO)를 활용한 '트루스 소셜 크로노스 수익 최적화 ETF(Truth Social Cronos Yield Maximizer ETF)'다. 특히 크로노스 ETF는 단순 현물 투자를 넘어 자산을 스테이킹(예치)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상품들이 SEC의 승인을 받을 경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립토닷컴이 파트너로 참여해 수탁(커스터디), 유동성 공급, 스테이킹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상품 판매는 크립토닷컴의 계열사이자 SEC 등록 브로커-딜러인 포리스 캐피털(Foris Capital US LLC)이 맡는다.

트루스 소셜 브랜드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요크빌은 앞서 지난 2025년 6월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신청한 데 이어, 7월에는 주요 대형 알트코인에 투자하는 '블루칩 디지털 자산 ETF' 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다만 해당 상품들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다.

시장에서는 이번 ETF 추진이 정치적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의 주요 소유주다. 대통령의 개인 사업과 가상자산 업계 간의 밀접한 관계는 현재 미 상원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클래리티법)' 입법 과정에서 이해 상충 문제로 부각되며 법안 통과의 주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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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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