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암스트롱 CEO는 가상자산 리워드 지급 금지 규제가 시행되면 코인베이스의 수익성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USDC 보유 고객에게 지급 중인 리워드(이자) 비용 절감 효과에도 불구하고 미국 가상자산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해당 규제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미국이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리워드 시스템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리워드 지급 금지 규제와 관련해 "오히려 회사 수익성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역설적인 반응을 내놨다. 다만 그는 미국 가상자산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해당 규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3일(현지시간) 암스트롱 CEO는 자신의 X를 통해 "아이러니하게도 가상자산 보상 금지 조치가 법제화된다면 코인베이스의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가 현재 USDC 보유 고객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막대한 규모의 리워드(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암스트롱 CEO는 단기적인 비용 절감보다는 생태계 활성화와 고객 혜택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이런 일(보상 금지)이 일어나길 원치 않는다"며 "고객들이 리워드를 받는 것이 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리워드 시스템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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