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비트코인(BTC) 채굴, 전력망 부담 아닌 에너지 균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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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패러다임은 비트코인(BTC) 채굴이 전력망에 부담을 준다는 인식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패러다임은 채굴 사업이 규제 범위에서 제외돼야 하며 전력 가격이 저렴한 시간대에 운영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패러다임은 비트코인 채굴이 일반 소비자의 에너지 소비량을 상쇄해 전력망에 부담을 주기보다 에너지 흐름에 균형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이 비트코인(BTC) 채굴이 전력망에 부담을 준다는 인식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패러다임은 보고서를 통해 정책 입안자들이 에너지 사용량을 이유로 비트코인 채굴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핵심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가상자산과 인공지능(AI), 기타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이 일반 소비자 전기요금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관련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패러다임은 "채굴 사업은 규제 범위에서 제외돼야 한다"며 "채굴 작업은 전력 가격이 저렴한 시간대에 운영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채굴 업체는 수익을 내기 위해 메가와트시당 손익분기점 이하 가격에서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채굴은 일반 소비자의 에너지 소비량 상당 부분을 상쇄하는 구조로 작동한다"며 "전력망에 부담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에너지 흐름에 균형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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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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