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메타플래닛 목표가 1100엔으로 하향…"비트코인(BTC) 전략 장단점 공존"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벤치마크가 메타플래닛 목표 주가를 2400엔에서 1100엔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은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집 전략우선주 발행을 통한 비트코인 수익 창출 전략장점과 위험성이 함께 드러났다고 전했다.
  • 벤치마크는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자금 조달 여건이 메타플래닛 주가 흐름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가 비트코인(BTC) 전략 투자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목표 주가를 2400엔에서 1100엔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벤치마크 소속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집 전략의 장점과 위험성이 모두 드러났다"며 "비트코인 수익 창출 전략의 일환인 우선주 발행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배 성장했으나, 비트코인 평가 손실로 950억엔의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약 6억1900만달러 규모다.

벤치마크는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과 자금 조달 여건이 향후 주가 흐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분석
#정책
#거시경제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