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총 공급량의 3.62%인 약 437만1500개를 보유해 세계 최대 비축기업이 됐다고 밝혔다.
- 비트마인이 보유한 이더리움 중 304만개(69%)가 스테이킹돼 있으며, 연간 스테이킹 수익은 1억7600만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 비트마인은 지난주 약 4만5800개를 추가 매수했으며, 톰 리 회장은 최근 가격 하락세가 매력적이고 이더리움의 높은 활용도와 미래 금융에서의 역할이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비축기업 비트마인(BitMine)이 이더리움 총 공급량의 약 3.6%를 차지했다.
비트마인은 "현재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3.62%를 보유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비축량 목표치는 총 공급량의 5%다.
구체적으로 비트마인이 확보한 이더리움은 전날(16일) 기준 약 437만 1500개로 집계됐다. 이 중 304만개(69%) 규모의 이더리움이 스테이킹됐다. 비트마인에 따르면 현재 연간 스테이킹 수익은 1억 7600만달러 규모다.
또 비트마인은 지난주 약 4만 5800개에 달하는 이더리움을 추가 매수했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추매한 건) 이더리움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가격 하락세가 매력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현재 이더리움 가격에는 이더리움의 높은 활용도와 미래 금융에서의 역할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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