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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급락 여파…피터 틸, 이더질라 지분 전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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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파운더스펀드가 나스닥 상장사 이더질라(ETHZilla) 지분 5~6%를 전략 매도해 전량 정리했다고 전했다.
  • 이번 매도는 이더리움(ETH) 가격 급락과 이더질라의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전략 부진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 이더질라는 DAT 전략을 폐기하고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및 항공기 엔진 매입 등 실물자산 토큰화 전략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피터 틸(Peter Thiel) 페이팔 공동설립자가 이끄는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가 나스닥 상장사 이더지랄(ETHZilla) 지분을 모두 팔아치운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워처구루에 따르면 파운더스펀드는 최근 이더질라 지분을 전략 매도했다. 파운더스펀드는 지난해 8월 이더질라에 투자를 단행해 지분 5~6%를 보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운더스펀드가 이더질라 지분을 모두 정리한 건 최근 이더리움(ETH) 가격 급락세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더질라는 지난해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전략을 채택한 후 이더리움을 꾸준히 사들였다. 단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더리움 가격이 부진을 거듭하자 수차례에 걸쳐 보유한 이더리움을 매각했다.

이더질라는 최근 아예 DAT 전략을 폐기하고 실물자산 토큰화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최근 자회사 '이더질라 에어로스페이스'를 세우고 항공기 엔진 2개를 사들인 배경에도 이런 맥락이 있다.

이더질라 측은 최근 "향후 회사의 가치는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사업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현금 흐름의 성장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락세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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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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