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행동주의 펀드 스타보드 밸류는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에 AI 및 HPC 인프라 사업 확장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 스타보드는 라이엇이 텍사스 전략 자산을 AI 및 HPC 워크로드에 활용할 경우 90억달러에서 210억달러의 추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스타보드는 라이엇이 AI 인프라 수요를 신속히 활용하지 못하면 M&A 대상이 될 수 있고 경쟁사들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행동주의 펀드 스타보드 밸류가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에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사업으로의 확장을 촉구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스타보드는 보고서를 통해 라이엇이 텍사스 지역 내 전략 자산을 AI 및 HPC 워크로드에 활용할 경우 90억달러에서 210억달러의 추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전환이 이뤄질 경우 클라이언트 유치 측면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타보드는 "라이엇 플랫폼은 엄청난 가치 창출 기회를 가지고 있다"며 "증가하는 AI 인프라 수요를 신속하게 활용하지 못할 경우 기업의 인수합병(M&A)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라이엇은 경쟁사들에 비해 뒤처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일부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은 수익 다각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스타보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라이엇의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