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레든이 총 1억88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담보 자산유동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전했다.
- 해당 채권은 4078.87비트코인을 담보로 하며 BBB- 등급과 기준금리 대비 335베이시스포인트 가산금리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 레든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를 통해 수십억달러 규모 대출을 취급해왔으며, 지난해 테더 투자로 비트코인 담보 대출 수요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대출업체 레든(Ledn)이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자산유동화 채권을 발행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레든은 총 1억88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담보 채권을 판매했다. 이번 거래는 두 개의 채권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투자등급 구간은 기준금리 대비 335베이시스포인트 가산금리로 가격이 책정됐다.
해당 채권은 총 4078.87비트코인을 담보로 설정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담보 비트코인의 공정가치는 약 3억5690만달러다. S&P는 2월 9일 보고서에서 이번 채권의 대부분에 대해 BBB- 등급을 부여했다.
레든은 이용자가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담보로 맡겨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설립 이후 수십억달러 규모의 대출을 취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11월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레든에 투자하며 비트코인 담보 대출 수요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번 채권 발행에서 제프리스파이낸셜그룹은 구조 설계 및 북러너 역할을 맡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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