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KYC 제공업체, 사용자 가상자산 주소 연방기관 제공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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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오픈AI 고객확인(KYC) 제공업체 페르소나(Persona)가 사용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주소를 미국 연방기관에 제공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전했다.
  • DL뉴스에 따르면 페르소나(Persona)는 KYC 절차로 수집한 고객 데이터와 일부 이용자의 가상자산 지갑 주소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관련 고발은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활용 범위를 둘러싼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으며 페르소나(Persona)오픈AI 측의 공식 입장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오픈AI의 고객확인(KYC) 제공업체가 사용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주소를 미국 연방기관에 제공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페르소나(Persona)로, 가상자산 주소를 포함한 고객 데이터를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페르소나는 KYC 절차를 통해 수집한 사용자 정보를 FinCEN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는 일부 이용자의 가상자산 지갑 주소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고발은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활용 범위를 둘러싼 문제 제기에서 비롯됐다.

페르소나와 오픈AI 측의 공식 입장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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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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