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룩온체인은 '개럿진', '내부자고래'로 불리는 비트코인 고래가 미국 거시경제 지표 발표 약 10분 전 바이낸스에 비트코인 5000개를 입금했다고 전했다.
- 룩온체인은 통상 거래소 입금은 가상자산을 매도하기 위한 행위로 간주된다고 전했다.
-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의 투심이 악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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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의 주요 거시경제 지표가 잇달아 발표된 가운데 유명 비트코인(BTC) 고래가 지표 발표 직전 대량의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룩온체인은 이날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지표가 발표되기 약 10분전 '개럿진', '내부자고래'로 불리는 비트코인 고래가 바이낸스에 비트코인 5000개를 입금했다"고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매도하기 위한 행위로 간주된다.
실제 이날 발표된 미국의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3.0%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근원 PCE는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다.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어들면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의 투심이 악화될 수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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