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을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6대3 판결이 행정부의 무역 정책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이번 판결로 대통령의 관세 부과 권한이 의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행사될 수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에 대해 "수치스러운 일(disgrace)"이라고 비판했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6대3 판결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해당 결정이 행정부의 무역 정책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판결은 대통령이 의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행정부와 사법부 간 긴장도 고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