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예측시장 칼시(Kalshi) 이용자들이 7월 이전 관세 환급 확률을 66%로 상향했다고 전했다.
-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권한 초과로 판결하며 환급 기대가 높아졌다고 풀이된다고 밝혔다.
- 로이터는 미국 정부의 관세 환급 규모가 약 1355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판결한 가운데 예측시장 칼시(Kalshi) 이용자들은 7월 이전 관세 환급이 이뤄질 확률을 66%로 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최근 30%대 초반 수준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다.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한 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환급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이번 판결로 미국 정부가 환급해야 할 관세 규모가 약 1355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환급 범위와 시점은 행정부의 후속 조치 및 추가 법적 절차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