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이후 새로운 무역 권한을 활용해 전면적인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대신 다른 법적 근거를 활용해 주요 무역 파트너국 대상 전방위적 관세 재추진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 뉴욕타임스는 백악관이 새로운 무역 권한 발동으로 대법원 판결 영향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검토 중이나 관세율과 적용 국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 이후 새로운 무역 권한을 활용해 전면적인(일괄적)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에 근거한 관세가 위법 판결을 받은 뒤, 다른 법적 근거를 활용해 주요 무역 파트너국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관세를 재추진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뉴욕타임스(NYT)는 백악관이 새로운 무역 권한을 발동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법원 판결의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관세율, 적용 대상 국가 등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