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나에게는 더 강력한 수단들이 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한 국가와의 모든 무역을 중단할 수 있다"며 "금수조치를 부과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향후 실제로 무역 중단이나 금수조치 등 강경 대응 검토 또는 새로운 법적 근거를 통한 관세 재추진 여부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나에게는 더 강력한 수단들이 있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그는 "나는 한 국가와의 모든 무역을 중단할 수 있다"며 "금수조치를 부과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원하는 거의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현재 판결로 인해) 관세로 돈을 부과하는 것은 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대법원이 대통령이 의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한 것은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판단한 직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에 반발하며 대체 무역 조치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실제로 무역 중단이나 금수조치 등 강경 대응이 검토될지, 또는 새로운 법적 근거를 통한 관세 재추진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