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2020년 이후 총 99차례 비트코인 매수를 진행했으며 100번째 매수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현재 71만7131 BTC를 보유하고 평균 매입 단가 7만6027달러 대비 평가손실 구간에서도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 주가는 2020년 첫 매수 당시 약 12달러에서 현재 130달러 안팎으로 상승해 약 950%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비트코인 재무 전략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가 100번째 비트코인 매수를 앞둔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는 이 날 자신의 X에 "The Orange Century"라는 문구와 함께 스트래티지 트래커(StrategyTracker) 차트 이미지를 공유하며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 이후 총 99차례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다음 매수가 이뤄질 경우 100번째 거래가 된다. 특히 2026년 들어서도 12주 연속 매수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주 추가 매수가 성사되면 13주 연속 매집 기록을 세우게 된다.
현재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71만7131 BTC로, 평균 매입 단가는 7만6027달러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4000~6만5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면서 최근 평균 단가 대비 평가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 8월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첫 매수를 단행하며 비트코인 전략을 시작했다. 당시 인플레이션 헤지와 기업 재무자산 다변화를 명분으로 내세웠다. 이후 스트래티지는 세계 최대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수 기업들이 유사한 디지털자산 재무 전략을 도입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주가는 2020년 첫 매수 당시 약 12달러 수준에서 현재 130달러 안팎으로 상승해 약 950%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속에서도 공격적 매집 전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00번째 매수가 상징적 분기점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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