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5000달러 일시 반납에…주요 거래소 펀딩비 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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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선을 일시 하회하며 파생상품 시장 심리가 약세로 기울고 있다고 전했다.
  • 주요 CEX와 DEX의 펀딩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시장이 전면적인 약세 국면으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 이번 자금조달비율 하락이 단기적으로 숏 포지션 비중 확대 신호이며 과도한 음의 자금조달비율 시 숏 스퀴즈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장중 6만5000달러선을 일시 하회하면서 파생상품 시장의 심리도 다시 약세로 기울고 있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이 한때 6만5000달러 아래로 밀리자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와 탈중앙화거래소(DEX)의 펀디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시장이 다시 전면적인 약세 국면으로 돌아섰다.

펀딩비는 무기한 선물 계약 가격과 현물 가격의 괴리를 조정하기 위해 설정되는 비용이다. 이는 롱(매수)과 숏(매도) 포지션 보유자 간에 정기적으로 교환되는 구조로, 거래소가 수취하는 수수료가 아니라 포지션 보유 비용을 조정하는 장치다. 이를 통해 계약 가격이 기초자산 가격과 근접하도록 유도한다.

이번 자금조달비율 하락은 단기적으로 숏 포지션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음의 자금조달비율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공매도 청산에 따른 단기 급등, 이른바 숏 스퀴즈 가능성도 함께 커질 수 있어 시장의 경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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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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