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톰 리는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이 기술주, 소프트웨어,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 그는 판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가 커지며 가상자산 등으로 자금 유입이 가능하고 거래가 되살아날 수 있다고 전했다.
- 리 는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저점에 가까워졌고 가상자산 약세장이 막바지에 근접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관세 조치를 제동했지만, 추가 관세 발표로 시장은 다시 하락 압력을 받았다. 월가에서는 기술주와 가상자산(암호화폐) 반등 가능성을 제기하는 전망도 나왔다.
23일 투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 창업자는 CNBC 인터뷰에서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이 기술·소프트웨어·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판결로 행정부 권한에 제한이 생기면서 투자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쉴 것"이라며 "기술, 소프트웨어, 가상자산 거래가 되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리 는 해당 업종이 기존 관세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고, 판결 이후 불확실성 해소 기대가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이 관세 영향이 제한적인 종목과 잠재적 수혜 종목으로 차별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초기 시장 반응은 반대 방향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하락세를 보였고, 주가지수 선물도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 직후 15% 글로벌 관세를 새로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을 비판하며 다른 법적 수단을 통해 무역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리 는 최근 가상자산 약세장이 막바지에 근접했다고 평가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저점에 가까워졌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