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8300달러 사수 못하면 2018·2022년 급락 재연 가능성"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익명 분석가 렉트 캐피탈은 비트코인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하향 이탈하면 과거와 유사한 급락 국면이 재현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200주 EMA가 약 6만8300달러 수준이며, 이 가격 아래에서 주간 종가가 형성되고 반등이 저항으로 전환될 경우 추가 하락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또한 최근 비트코인이 2주 연속 200주 EMA 위에서 주간 마감을 기록했지만,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없으면 다시 하향 이탈해 붕괴로 이어진 전례가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핵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과거와 유사한 급락 국면이 재현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익명 분석가 렉트 캐피탈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하향 이탈할 경우 추가 하락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주봉 기준 200주 EMA 아래에서 마감한 뒤 해당 구간을 저항으로 재확인하는 흐름이 나타나면 약세 가속이 뒤따랐다"며 "200주 EMA는 약 6만8300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가격 아래에서 주간 종가가 형성되고, 이후 반등이 저항으로 전환될 경우 과거와 유사한 추가 하락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최근 비트코인이 2주 연속 200주 EMA 위에서 주간 마감을 기록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200주 EMA는 추가 하락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라며 "주간 종가가 이를 상회한 것은 약세 확인을 일시적으로 유보하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형성되지 않을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200주 EMA를 하향 이탈할 위험이 남아 있다"며 "과거 사례를 보면 해당 구간에서 큰 폭의 상승을 만들지 못한 뒤 결국 붕괴로 이어진 전례가 있다"고 말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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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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