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대법원 판결로 대통령 권한이 강화돼 관세 및 라이선스 권한을 보다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에 대한 라이선스 제도와 관련해 모든 라이선스에는 수수료가 따른다며 미국도 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다른 관세 조치들을 승인해 이를 법적 확실성 하에 더욱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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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최근 판결과 관련해 오히려 대통령 권한이 강화됐다고 주장했다.
23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대법원이 나에게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권한과 힘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판결이 "국제적으로 분열을 초래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하면서도, 해당 판단으로 관세 및 라이선스 권한을 보다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외국에 대한 라이선스 제도를 언급하며 "모든 라이선스에는 수수료가 따른다"며 미국도 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법원이 다른 관세 조치들에 대해서는 승인한 점을 들어 "법적 확실성 하에 더욱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법원의 일부 판단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나타내면서도 특정 대법관들을 지칭해 "위대한 세 명은 제외"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수정헌법 14조와 출생시민권 문제를 거론하며, 향후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대법원이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나는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MAKE AMERICA GREAT AGAIN)"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 21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