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행정부 산하 평화 위원회가 가자지구 경제 재건을 위해 미 달러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해당 구상은 원조 자금의 투명성, 신속한 지급, 부패 방지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활용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 다만 발행 주체, 기술 인프라, 규제 문제 등 세부 사항과 과제가 남아 있어 실제 도입까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평가라고 전했다.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산하 평화 위원회(Board of Peace)가 가자지구 경제 재건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미 달러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구상은 원조 자금의 투명성 제고와 신속한 지급, 부패 방지 등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국제 지원금과 재건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발행 주체, 기술 인프라, 현지 수용 가능성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도입까지는 외교·안보적 변수와 규제 문제 등 다양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평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