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 여부 두고 트럼프 측근 진영 내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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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에 대한 군사적 타격 가능성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진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 댄 케인은 이란을 공격할 경우 장기적이고 비용이 큰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결과 역시 불확실하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행동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당분간은 협상을 이어가도록 허용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23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에 대한 군사적 타격 가능성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진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 고위 장성인 댄 케인(Dan Caine)은 이란을 공격할 경우 장기적이고 비용이 큰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결과 역시 불확실하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부 고위 인사들 사이에서도 입장이 나뉘고 있다. 일부는 신중한 접근과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군사 행동을 지지하고 있다. 재러드 쿠슈너(Jared Kushner)와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는 협상에 더 많은 시간을 줄 것을 요청한 반면,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등은 강경 대응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행동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당분간은 협상을 이어가도록 허용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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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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