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양자컴퓨팅 위협, 일종의 공포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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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는 양자컴퓨팅비트코인에 위협이 된다는 우려는 과장됐다고 밝혔다.
  • 세일러는 양자컴퓨팅 위협은 심리적 전술이자 과거 중국 채굴 장악설과 비슷한 공포라고 전했다.
  • 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보안 구조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장기적으로 기술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가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BTC)에 위협이 된다는 우려는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양자컴퓨팅 위협은 일종의 심리적 전술"이라며 "과거 중국의 채굴 장악설, 채굴 장비 백도어 논란,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 등과 비슷한 공포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러는 "이는 최신 유행과 같다"며 "지금의 양자컴퓨팅 공포는 다른 이야기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부각된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 구조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으며, 기술적 위협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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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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