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단 유동성 35억달러 밀집…"7만달러 숏 스퀴즈 가능성"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상단 7만달러 부근에 35억달러 규모 숏 포지션이 밀집해 단기 상방 유동성 테스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볼린저밴드 수축, 미결제약정 정체, 펀딩비율 음(-) 전환으로 숏 포지션이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가 형성돼 숏 스퀴즈 환경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 단기 하단 분기점은 6만3000달러선으로, 이를 방어하면 7만달러 저항 재테스트 가능성이, 지지에 실패할 경우 박스권 하단 재확인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상단 7만달러 부근에 35억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밀집해 있어 단기적으로 상방 유동성 테스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 과정에서 약 2억4000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며 "유동성 분포상 6만3000달러 부근에는 약 10억달러 규모의 롱 청산 물량이, 7만달러 부근에는 35억달러 이상의 숏 청산 물량이 대기 중이다. 상단 유동성 밀집도가 더 높은 구조"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기술적으로는 변동성 압축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볼린저밴드가 수축 국면에 진입했고,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최근 저점 부근에서 정체돼 신규 공격적 포지션 유입은 제한된 모습이다. 동시에 4시간 기준 펀딩비율은 음(-)으로 전환돼 숏 포지션이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는 가격이 지지선을 유지할 경우 숏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으로 해석된다.

단기 하단 분기점은 6만3000달러선 부근이다. 해당 구간은 과거 대형 매수세가 유입됐던 수요대로, 이 영역을 방어할 경우 중단 구간 회복 및 7만달러 저항 재테스트 가능성이 열려 있다. 반대로 지지에 실패할 경우 박스권 하단 재확인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분석
publisher img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