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0선 상단 안착에 실패하며 미국 현물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이는 미국 달러 기반 현물 매수세가 구조적으로 복귀하지 못해 비트코인의 단기 하락 압력을 강화하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안정적 양전환 여부를 단기 추세 전환의 선행 지표로 보며, 현 흐름이 지속될 경우 비트코인 박스권 하단 테스트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대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0선 상단 안착에 실패하며 미국 현물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니노(nino)는 "비트코인은 6만47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의 30분 단순이동평균(SMA-30)은 일시적으로 0선을 상회했으나 이를 유지하지 못했다"며 "이는 미국 달러 기반 현물 매수세가 구조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최근 가격 조정 국면과 맞물려 단기 하락 압력을 강화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코인베이스 BTC/USD 가격과 바이낸스 BTC/USDT 가격 간 차이를 측정하는 지표다. 프리미엄이 0 이상을 유지할 경우 미국 기관 또는 달러 기반 매수세 유입 신호로 간주된다. 반면 0선 안착에 실패하고 재차 음(-) 구간으로 복귀할 경우, 미국 수요가 추세적으로 회복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안정적 양전환 여부가 단기 추세 전환의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처럼 0선 돌파 후 유지에 실패하는 흐름이 반복될 경우, 비트코인은 박스권 하단 테스트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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